'1호가될순없어' 윤형빈 "많이 반성했다, 가까워지려고 노력 중"
2020. 10.18(일) 22:13
윤형빈, 정경미, 1호가 될 순 없어
윤형빈, 정경미, 1호가 될 순 없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윤형빈이 반성의 뜻을 전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정경미는 "저는 축하를 많이 받고, 이 사람은"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지난 방송 직후 윤형빈에게 비판이 쏟아졌던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박준형은 "우리 프로그램의 욕받이 개그맨"이라고 윤형빈에게 장난을 걸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장도연, 정경미 역시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장난치며 윤형빈의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윤형빈은 "여러분이 잊고 계신 게 있는데, 제가 '개그콘서트'에서 매주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던 로맨티스트였다"며 해명했다.

더불어 윤형빈은 "나도 많이 반성했다. 결혼하고 많이 바뀌었다는 걸 알았다. 우리가 그렇게 거리를 두고 있는지 몰랐다. 서로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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