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란 "데뷔 41년 차, 신인가수로 초청된 건 처음"
2020. 10.19(월) 09:5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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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최란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트로트 가수 홍춘이로 변신한 최란이 출연했다.

이날 최란은 배우가 아닌 트로트 가수 홍춘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란은 "20년 전 추억을 소환해봤다. 드라마 '허준'에서 사랑받았던 홍춘이가 가수가 되어 돌아왔다.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란은 "1979년에 데뷔했다. 41년 차 배우다. 오늘 이 자리는 신인 가수로 초대받아서 심장이 콩닥콩닥 뛴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란은 남편이자 매니저인 전 농구 감독 이충희와 함께 출연해 흥미를 유발했다. 이충희는 자신을 "홍춘이 매니저 이 씨"라고 밝히며 "집사람이 노래를 못하지만 제가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됐다. 매니저로 열심히 하겠다. 조금 부족한데 제가 채워서 100%로 만드는 거다. 홍춘이 씨 잘 부탁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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