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숙, 올해 71세…"미모 비결은 잘 먹고 잘 자는 것"
2020. 10.20(화) 08:3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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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창숙이 변치 않는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김창숙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침마당' MC 김재원과 이정민은 김창숙의 등장에 "여전히 우아하시고 단아하시다. 어쩜 그렇게 자태가 아름다우시냐. '한결같다'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김창숙은 "부끄럽다. 이렇게 비행기를 태워주시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창숙은 미모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건강한 생각을 하고 지낸다. 또 잘 먹고 잘 잔다. 운동도 하고 관리도 한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고 답했고, 김재원은 "전국 수석 한 친구가 공부 비결을 말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창숙은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다 보니 체형이 변화되기 시작하더라. 그때 '이건 아니다' 싶어 자세를 정확하게 하는 운동을 했다. 그 뒤로 자태가 괜찮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창숙은 1949년 1월 15일 출생의 배우로, 올해 만 71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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