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창숙 "여고생 시절 꿈? 무용할 줄 알았다"
2020. 10.20(화) 09:06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창숙이 배우가 된 계기를 회상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김창숙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숙은 여고생 때 꿈을 묻는 물음에 "무용을 했었으니까 당연히 무용을 할 줄 알았다. 대학교도 무용 관련 학과를 갔다. 특별한 꿈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창숙은 "그러다 이모가 사진을 한 장 찍으러 가자고 해서 사진관에 갔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선배 기수의 배우분들이 접수를 받고 있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분들이 '탤런트' 란에 그냥 체크하라 했다. 그러고 세 번 왔다 갔다 했는데 합격했다는 말을 듣게 됐다. 연기 테스트를 받은 적도 없는데 합격했다"며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회상했다.

한편 김창숙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아침마당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