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데스데이' 감독 신작 한국 제목 공모전 개최
2020. 10.20(화) 17:33
제이슨 블룸
제이슨 블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포 영화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이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의 한국 제목을 위해 대한민국 팬들에게 직접 SOS를 보내 화제다.

제이슨 블룸이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팬들에게 신작의 제목을 직접 의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의 한국 제목 아이디어를 부탁한 것이다.

2020년 블룸하우스의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는 이번 작품은 '해피 데스데이'를 통해 블룸하우스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피 데스데이'는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제작비 대비 26배 이상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 특히, 전 세계 흥행 수익 1위(북미 제외)를 기록할 정도로 한국 팬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신작인 만큼, 블룸하우스가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팬들에게 신작의 제목을 공모하는 특별 이벤트를 제안한 것이다. 제이슨 블룸은 "언제나 저희 블룸하우스의 영화를 사랑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국 팬분들의) 놀라운 능력을 보여달라”며 “한국에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팬들만을 위한 전 세계 최초 단독 빅 이벤트를 진행하는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신작은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무비. 콘셉트부터 완전히 돌아버린 신박한 스토리로 화끈하고 통쾌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제목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해피 데스데이'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니버셜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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