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갈릴리농원청미안’, 연매출 100억 기적 [종합]
2020. 10.20(화) 20:45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갈릴리농원청미안’ 연매출 100억 맛집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 ‘갈릴리농원청미안’ 연매출 100억 맛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파주 장어구이(장어셀프구이) 맛집 ‘갈릴리농원청미안’, 유광열 씨의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고생기가 공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파주 장어구이(장어 셀프구이) 맛집 ‘갈릴리농원청미안’ 서민갑부 유광열 씨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민갑부 파주 장어 셀프구이 맛집 ‘갈릴리농원청미안’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곳으로, 장어구이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곳은 인위적인 맛이 아닌 장어의 진한 ‘참맛’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장어 셀프구이인 마늠 이곳에서 장어를 먹으며 집에서 음식을 챙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갈릴리농원청미안’은 유광열 씨를 비롯해 삼형제 유재인, 유재진 씨가 함께 운영 중이다. 100억 원 매출 기적을 이룬 이곳은 화로에서 장어구이를 구워먹는 시스템인데 일명 셀프구이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유가 매력적이다.

이곳 장어는 토종 민물장어인 자포니카종 치어를 1년 이상 키운 것이다. 직접 만든 사료를 먹여 건강한 육질이 특징이다. 미생물 활용 정화 시스템으로 민물장어 특유의 비린내, 잡내도 덜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주 장어구이 서민갑부 유광열 씨는 수해로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전 재산을 잃고 겨우 목숨만 건진 것이다. 그런 고난을 겪고 여기까지 온 그는 눈물을 쏟으며 당시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다. 허기를 달래는 것도 고난이었던 삼형제는 “비참했다.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른다”라며 상처를 토로했다.

결국 세 사람은 똘똘 뭉쳐 여기까지 왔다. 무려 연매출 100억 원을 기록하는 파주 장어구이 맛집 ‘갈릴리농원청미안’은 삼형제의 삶이자 자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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