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와병으로 병원 입원…'종이꽃' 홍보 불참 [종합]
2020. 10.21(수) 07:24
안성기
안성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성기가 와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한 매체는 안성기가 10일 이상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난 10월 초 급작스런 와병으로 서울 A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안정을 찾은 안성기는 서울 시내 다른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성기는 22일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종이꽃' 감독과 다른 출연 배우들은 영화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안성기는 인터뷰를 포함한 홍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종이꽃' 측은 "안성기는 건강 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안성기는 21일 개막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안성기가 와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대중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안성기는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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