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홍표, 연기 중단한 이유 "교통사고 후 공황장애"
2020. 10.21(수) 08:31
불타는 청춘 김홍표
불타는 청춘 김홍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타는 청춘' 배우 김홍표가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홍표가 과거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홍표는 연기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 과거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김홍표는 "조수석에 앉아서 자고 있었는데 차와 정면충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표는 "스트레스로 24살에도 불구하고 뼈가 빨리 붙지 않았다"면서 "공황장애부터 조울증, 강박증,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계를 잇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고. 광주에서 조경, 간판 일을 배웠다면서 김홍표는 "일이 많지 않은 시기에는 대리운전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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