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건강 이상설 직접 해명 "과로로 입원한 것 뿐" [종합]
2020. 10.21(수) 11:55
안성기
안성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안성기가 건강 이상설에 직접 해명했다.

20일 한 매체가 안성기가 10일 이상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안성기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난 10월 초 급작스런 와병으로 서울 A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안정을 찾은 안성기는 서울 시내 다른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안성기는 22일 영화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다.

'종이꽃' 감독과 다른 출연 배우들은 영화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안성기는 인터뷰를 포함한 홍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종이꽃' 측은 "안성기는 건강 상의 이유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기의 건강 이상설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걱정이 이어졌다. 건강 이상설이 점차 확산되자 안성기가 직접 사태 진화에 나섰다.

안성기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기사를 읽어봤는데 과로로 입원한 게 많이 와전됐다"며 "원인은 과로였다. 저는 많이 회복해서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와 그저께 이미 퇴원했다. 집에서 안정을 더 취해야 한다는 의사 말에 좀 더 쉬려고 한다"고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영화 '한산' 촬영과 집 내부 공사 등으로 과로해 입원 치료를 받은 것 뿐이라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일축하면서 사태가 일단락 됐다.

안성기는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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