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영재 학폭 논란 사실 무근, 피해자 연락 없었다" [공식입장]
2020. 10.21(수) 14:05
갓세븐 영재
갓세븐 영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영재가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주도했다는 주장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영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학폭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 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며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글쓴이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을 받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 및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 마련 등 원칙대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재의 고등학교 동창임을 주장하는 누리꾼 A씨가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영재가 목포 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2, 3학년 때 같은 반이었으며, 영재가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인인 자신을 구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돈과 물건을 뺏기고 일명 '빵셔틀'을 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영재는 목포 기계공업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1학년 때 서울 소재의 한국예술고등학교로 전학한 바, A씨의 주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학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영재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지만,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셨지만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습니다.

당사는 글쓴이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사실관계를 확인을 받고자 연락을 취했지만 아직 회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사는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 확인 및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 마련 등 원칙대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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