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20년 역사 '마침표'…11번째 시리즈가 마지막 [TD할리웃]
2020. 10.21(수) 17:42
분노의 질주
분노의 질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을 비롯해 다양한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11번째 작품을 마지막으로 끝이 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는 지난 2001년 1편이 개봉돼, 무려 20여 년간 사랑받은 시리즈다. 지금까지 '분노의 질주' '패스트 & 퓨리어스 2'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 총 여덟 작품이 개봉했으며, 아홉 번째 작품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지금껏 무려 58억9000만 달러(한화 약 6조6733억)의 수익을 올렸으며, 스핀오프작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는 7억5880만 달러(한화 약 8597억)의 단편 수익을 기록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 10번째와 11번째 시리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감독이기도 한 저스틴 린이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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