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약 다음은 혼약" 비와이, 8년 연애 끝 결혼 [이슈&톡]
2020. 10.22(목) 14:46
비와이 결혼
비와이 결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래퍼 비와이가 8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다.

22일 비와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비와이는 "평생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를 20살 무렵에 만나 8년의 교제 끝에 하나님의 가장을 꾸리고 싶어 군 입대 전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식은 양가 가족분들과 지인들로만 치를 예정이며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가정을 배려해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비와이의 소속사 이사가 맡는다.

평소 비와이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여자친구 또한 교회를 통해 만났다고. 지난 2017년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교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비와이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와이 인생에는 구약, 신약 뿐일 줄 알았는데 혼약까지 추가됐다"며 축하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을 조심해야 할 시기여서 조용히 결혼하려 했는데 본의 아니게 결혼 소식이 알려지게 됐다. 너무나 많은 분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져 얼떨떨하다.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비와이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했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에서도 랩 실력을 발휘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카카오TV 웹 예능프로그램 'YO! 너두'에 출연 중이며, 송민호, CHE 등 여러 아티스트의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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