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1100만 원 자전거 도난 "강력반서 조사 중, 합의 안 한다"
2020. 10.22(목) 16:35
데프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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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데프콘이 고가의 자전거 2대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 조사 중이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데프콘은 지난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자전거를 도난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얼마 전에 자전거를 도난당했다.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너무 좋은 자전거를 덜컥 산 게 잘못이었나. 그래서 조금 씁쓸하기도 하고 애초에 운동용이었으면 조금 싼 거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단 경찰에 신고를 했다. 지금 CCTV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은 지난 18일에도 영상을 올렸다. 그는 "(도난을 위해) 건물 안으로 범인이 무단 침입을 했다. 명백한 계획적인 범죄가 아니었나 생각한다"며 범인 검거를 위해 도난당한 자전거 2대의 정보를 공개했다. 해당 자전거 가격의 총액은 11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범인을 향해 "자수밖에 방법이 없다. 강력반에서 조사하고 있다. 잡히면 나는 합의 안 한다. 방송에 나와서 재미있는 사람이니까 봐주겠거니? 전혀 없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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