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숙행에 충격패…정동원 이어 두 번째 탈락
2020. 10.22(목) 22:52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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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영탁이 '트롯 왕중왕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2020 트롯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TOP6(임영웅, 장민호, 영탁, 정동원, 김희재, 이찬원)를 비롯해 박사10(진성, 김용임, 조항조, 진시몬, 박서진, 박구윤, 서지오, 추가열, 숙행, 유지나)이 총출동했다.

이날 '2020 트롯 왕중왕전' 두 번째 무대는 영탁과 숙행이 꾸미게 됐다. 차마 선배를 대결 상대로 선택할 수 없던 영탁이 숙행을 선택하게 된 것.

먼저 무대에 오른 건 숙행이었다. 숙행은 '빙글빙글'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숙행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출연진들은 모두 어깨를 들썩였고, 좋은 분위기는 점수로도 이어졌다. 점수판에 98점이라는 점수가 등장한 것. 영탁이 승리하려면 99점 이상을 기록해야만 했다.

이어 영탁은 '붓'을 선곡, 숙행과 정면 대결에 나섰다. 영탁은 진지한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갔고,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영탁의 무대에 환호했다. 그러나 점수판에는 숙행의 점수보다 2점이 모자란 96점이 등장했다. 숙행은 "말도 안 된다. 되게 잘했는데 어떻게 이러냐"며 놀라워 헀다. 이로써 TOP6는 앞서 박구윤에게 패배한 정동원에 이어 두 번째 탈락자를 배출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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