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합류 확정…한수 역 맡는다
2020. 10.23(금) 09:37
이민호
이민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민호가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합류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2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의 슈퍼스타 이민호가 '파친코' 시리즈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파친코'는 오는 26일부터 제작에 들어간다.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 작가 이민진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이후 일본과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 이민자들의 고된 삶과 정체성을 그린다.

'파친코'는 2017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뽑힌 바 있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극중 이민호는 주인공인 한수 역을 맡는다. 한수는 비밀이 많은 아웃사이더이자 상인으로, 한 범죄 조직과 연루되며 엄청난 결과를 초례하는 인물이다.

이 밖에 '파친코'에는 배우 김민하, 미국 배우 진하, 일본 계 뉴질랜드 배우 안나 사웨이, 일본 배우 아라이 소지, 미나미 카호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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