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박상민과 단골 육회비빔밥 맛집 방문 "구본무 회장과 추억"
2020. 10.23(금) 20:18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화가 허영만이 LG그룹 구본무 회장과의 추억이 담긴 단골 식당을 찾았다.

23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상민은 "아버지의 고향이 진주고, 나 역시 어린 시절을 진주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박상민과 허영만은 진주 중앙유등시장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찾아나섰다. 그 중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허영만의 단골 식당인 육회비빔밥 맛집이었다.

특히 허영만은 구본무 회장과 16년 간 함께 방문한 식당이라고 소개했다. 허영만은 "시장을 같이 다녀도 구본무 회장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며 "구본무 회장은 입맛이 아주 날카로운 사람이었다. 내가 먹어봐도 맛이 좋아서 진주 올 때마다 오게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 분이 올 때마다 저 자리에 앉았었는데, 이젠 내가 혼자 왔다"며 추억을 되새겼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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