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 이근 대위, 해군 측에 연수비용 환수 소송 당했나
2020. 10.24(토) 12:34
이근 대위 무사트 퇴사 아내 성형 성형전 빚투 먹튀 가짜사나이 성폭력 전과자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채널 서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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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짜사나이' 스타 이근 예비역 대위, 그가 대한민국 해군에게 지급 경비 환수 소송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가짜사나이’ 무사트 이근 관련 또 하나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이 네이비실(미 해군 특수부대)로 국비 연수를 다녀왔다"며 "(국비 연수를 다녀올 시) 연수 기간의 2배만큼 의무 복무 기간이 늘어나 전역을 못 한다. 그런데 이근은 전역했다"고 운을 뗐다.

가세연 측에 따르면 이근 대위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교육비 돈을 다 냈다. 그렇게 병역을 마쳤다”고 주장한다. 즉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전역했으나 대신 연수비용을 해군 측에 지급했다는 것이 이근 대위 주장이다.

하지만 가세연 측은 이에 반박했다. 해군 측이 이근 대위에게 연수비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 가세연 주장의 요지다. 이와 함께 가세연 측은 해군의 공식 답변서를 공개했다. 내용에는 "해군에서 대상자(이근 대위)에 대해 제기한 소송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아니라 미국 네이비실 과정 연수비에 대한 지급경비 환수 소송이다. 해군은 소를 취하한 사실이 없다"고 적혀 있으며 "미환수액에 대한 채권소멸시효는 2026년 10월 27일이며 지속적인 회수 활동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근 대위 측은 가세연의 이 같은 새로운 주장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근 대위는 앞서 성폭력 전과자 의혹, '빚투' 의혹 등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이근 대위 성형, 성형전, 빚투, 먹튀, 성폭력, 아내 등 다양한 의혹들이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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