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임창정 "'시실리 2km', 귀신과 놀 수 없을까 상상"
2020. 10.25(일) 12:41
시실리 2km, 스카우트, 임창정,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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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방구석 1열'에서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영화 '시실리 2km'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는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이 출연했던 영화 '스카우트'와 '시실리 2km'를 되짚었다. 그 중 '시실리 2km'는 조폭들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시실리 주민들과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4년 8월 개봉했다.

임창정은 "10년 전쯤 신정원 감독님과 술을 마시다가 '시실리 3km'를 만들자고 해놓고, 다음날 명작은 명작으로 남겨두자고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시실리 2km'는 임창정이 가수 은퇴 선언 후 배우로서 선택한 첫 작품. 임창정은 '시실리 2km'에서 주연, 각색, 제작으로 활약했다. 그는 "원래는 전혀 다른 시나리오였다. '처녀귀신 때려잡기'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였다. 제가 한참 가위를 많이 눌릴 때가 있었다. 귀신과 이야기하고 놀 수는 없을까 싶어서 그런 것들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판타지지만 연기는 리얼해야 한다는 것에 집중했다"고 포인트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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