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母 함께 치질 수술, 더 친해졌다" (미우새)
2020. 10.25(일) 22:32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이상화 강남
미운 우리 새끼, 미우새, 이상화 강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인 가수 강남과 어머니의 치질 수술 이야기에 얼굴을 붉혔다.

25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화과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세계 방송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이 이상화 가족에게 일어났다. 사위와 장모가 동시에 치질 수술을 받는 게 방송됐다"고 말문을 열어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2'를 통해 강남과 이상화 어머니가 치질 수술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서장훈의 말에 이상화는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가렸다. 이어 두 사람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벤저스는 "사위가 생겨서 같이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 어떻겠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나는 못하지"라며 손사래를 쳐 웃음을 더했다. 강남과 이상화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들처럼 여겨서 가능한 일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상화는 "두 사람이 진단을 받고 서로 '안치질이냐, 밖치질이냐'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수술 마치고 도넛 방석이 회복에 좋다는 등 정보를 공유하며 더 가까워지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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