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콘텐츠어워즈' 김희애·주지훈 배우상→전미도 신인상 [종합]
2020. 10.25(일) 22:54
아시아콘텐츠어워즈, 김희애 주지훈
아시아콘텐츠어워즈, 김희애 주지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 '킹덤2' 주지훈이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오후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가 열렸다. 그룹 투피엠(2PM) 닉쿤, 2019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세연이 진행을 맡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제2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는 TV와 케이블, OTT 등 모든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아시아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공모제로 전환해 17개국에서 총 7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친 12개국, 총 28편의 작품들이 7개 부문의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진행됐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상은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모완일 PD, 작가상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드라마 '킹덤2' 김은희 작가에게 돌아갔다. '부부의 세계' 김희애, '킹덤2' 주지훈이 배우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 부문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수상했다. 전미도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고, SBS 드라마 '하이에나' 김혜수는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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