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홍석천, 가게 폐업→집 포화 상태 "역대급 난이도"
2020. 10.26(월) 11:29
tvN 신박한 정리, 홍석천
tvN 신박한 정리,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 출발을 위해 '신박한 정리'를 찾아왔다.

26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 같은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예능과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새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

최근 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고 폐업한 가게 물건들까지 집에 들여놓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상황.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꽉 막힌 집안이 더욱 불편하게 느껴져 고민이 많은 홍석천이 '신박한 정리단'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다른 감각으로 익히 알려진 홍석천의 집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던 것.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할 정도로 진귀한 물건들이 가득해 눈은 즐겁지만, 정작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을 더한다.

거실과 주방을 차지한 가구부터 초대형 금고, 현금 계수기, 20년이 넘은 옷으로 가득한 옷장까지 차고 넘치는 공간을 정리하며 대립하는 석천과 신애라의 밀고 당기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 역시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석천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가 깜짝 방문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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