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ㆍ김서영 따뜻한 인연 '화제'
2020. 10.26(월) 15:07
임영웅 김서영
임영웅 김서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김서영이 과거 무명시절을 보내던 임영웅에게 도움을 줬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 임영웅의 팬이 운영하는 한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주변 지인들이 말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임영웅이 "가수가 된 이후에 도움을 많이 받았던 선배가 있다"고 밝힌 인터뷰의 주인공인 김서영의 사연이 담겼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진으로 큰 인기를 누리게 되기 전 오랜 무명시절을 거친 바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던 임영웅에게 김서영은 도움을 주었던 선배 중 하나로 알려졌다.

김서영은 임영웅이 KBS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참여했을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적극 홍보했다. 임영웅도 그런 김서영을 위해 유튜브 개설 초기부터 '선물'을 커버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서영은 올해 임영웅의 생일 그의 SNS을 찾아 "서로 어려웠던 시절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고 싶은 마음으로 널 아꼈다"라며 "최고로 임영웅이 잘되길 바랐던 사람 중 하나로 네가 성공한 모습 너무 기쁘고 좋다.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다.

김서영과 임영웅의 훈훈한 사연이 담긴 화제의 영상은 업로드 하루만에 조회수 10만을 기록하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KBS1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서영은 2009년 데뷔앨범 '리스닝 포 러브(Listening For Love)'를 발매했다. 이후 '오빠 힘내!' '내 나이는 여자' 등으로 활동을 펼쳐온 김서영은 2013년 JTBC '히든싱어' 장윤정 편에서 '상도동깝윤정'으로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선배 가수 김범룡이 선물해준 '선물'이란 곡으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굿모닝건행'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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