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11월 ‘사서함 20호’ 개설
2020. 10.26(월) 16:51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11월 ‘사서함 20호’라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 TOP6가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고, 점수에 따라 선물까지 증정하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프로그램이다. 29회 방송분까지 적수 없는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며 트롯 부흥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러한 ‘사랑의 콜센타’가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고객님들의 ‘흥삘’을 책임지기 위해 출격한다.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곡을 선물하는 기존 방식에서 TOP6가 시청자들의 재치 있는 그림과 시 등을 직접 채택해 소개하고 사연을 읽은 후 신청곡을 불러 주는 ‘사서함 20호’로, 180도 바뀐 ‘사랑의 콜센타’를 선보이는 것. 특히 4050세대에겐 왕년에 좋아하던 스타들에게 라디오 신청곡을 보내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2030세대에게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손 편지를 쓰는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등 세대 통합 시스템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힘을 발휘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사랑의 콜센터’는 지난달 ‘사서함 20호’ 첫 번째 주제로 선정된 ‘제1회 사랑의 콜센타 사생대회’를 통해 TOP6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시청자들의 그림 사연을 받았던 상황. 그 결과 신청 기간 동안 무려 3000여 통의 편지와 그림이 쇄도, TOP6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특히 TOP6는 시청자들이 보낸 그림을 직접 개봉해 사연을 확인한 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 가족이 그린 그림부터 그림을 엮어 만든 책,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만든 그림 액자 등 전혀 예상치 못했던 정성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도착했던 것. 이로 인해 TOP6는 소중하게 사연을 읽어보며 웃음꽃을 피우는가 하면, 감동의 눈물을 쏟아내는 등 다양한 감정을 드러냈다.

더욱이 임영웅은 “또 한 번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놀랐다”며 “공들여 보내주신 그림들 모두 감사하다”라는 ‘찐’ 감동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탁은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멋진 작품들에 “모두 소중히 간직하고 싶다”는 희망 사항을 털어놓으며 감사함을 내비쳤다. 과연 확 바뀐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에서는 어떤 그림과 사연들이 접수됐을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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