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영 → 하성운, 워너원 5인 컴백 임박 [이슈&톡]
2020. 10.26(월) 17:06
워너원 배진영 이대휘 박우진 박지훈 하성운
워너원 배진영 이대휘 박우진 박지훈 하성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들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 활동을 펼치게 됐다. 무려 다섯의 활동이 겹쳤다.

가장 먼저 나서는 멤버는 배진영이다. 소속 그룹 씨아이엑스(CIX)로 27일 컴백한다.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시간’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정글’로 활동을 시작한다.

씨아이엑스는 당초 지난 6월 30일 해당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배진영의 족근 관절 염좌 부상으로 부득이하게 컴백을 연기했다. 배진영은 재활에 집중한 끝 지난 8월 전문의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대휘와 박우진이 소속된 에이비식스(AB6IX)는 오는 11월 2일 새 앨범 ‘살루트’(SALUTE)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6월 활동 이후 4개월여 만의 활동이자, 4인 체제로 재정비한 후 두 번째 활동이다.

앨범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살루트’를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멤버들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이틀 뒤에는 박지훈의 신보가 나온다. 박지훈은 같은달 4일 솔로 데뷔 첫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갓차’(GOTCHA)로 활동을 펼친다.

데뷔 1년 8개월여 만에 내놓는 이번 앨범에는 스웨덴세탁소, 페노메코, 펀치넬로 등 화려한 프로듀서진이 참여했다. 피처링 라인업 역시 탄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하성운은 오는 11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미라지’(Mirage)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아직 컴백까지 여유가 있는 만큼 앨범 관련 정보는 베일에 쌓여 있다. 25일 공개한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28일 첫 번째 리릭스 포토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엠넷 아이돌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1년 6개월여 동안 활동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다.

센터 강다니엘을 필두로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돼 있다.

강다니엘은 최근 ‘2020 라이브 인 디엠지(LIVE in DMZ)-디엠지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캠페인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재환은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온라인 K-컬쳐 케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에 참여했다. 하성운, 박지훈, 이대휘, 박우진 등과 밋앤그릿 행사를 진행하며 워너원의 추억을 되새겼다.

황민현은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 오는 11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일찍부터 연기 활동을 진행해 온 옹성우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이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대만 출신 라이관린은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 국경절 축하 행사에서 ‘중국 대만’이라는 표현을 써 대만 누리꾼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라이관린이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지난 5월 열린 항소심에서 최종 기각됐지만, 라이관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안소송’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윤지성은 지난해 5월 입대, 오는 12월 13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군 복무 중 다수의 육군 창작 뮤지컬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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