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조우진 “임원희 애드리브 엄청나, 다 못 보여드리는 게 안타깝다”
2020. 10.28(수) 16:39
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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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도굴’의 배우 조우진이 임원희의 애드리브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제작 싸이런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는 박정배 감독과 출연 배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 신혜선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원희는 애드리브에 대해 “퍼포먼스 장면은 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마이크 들고 말하는 장면은 저의 애드리브다”고 말했다.

이에 조우진은 임원희의 애드리브에 대해 “임원희 선배님의 애드리브가 넘쳐 흘려서 저희는 받기 바빴다”고 말했다.

이어 조우진은 “임원희 선배님의 애드리브를 다 못 보여드리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엄청난 애드리브의 향연이었다”고 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로, 11월 14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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