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6' 이소라 "모창능력자가 더 나처럼 노래한다" 대혼란 예고
2020. 10.29(목) 11:49
히든싱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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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소라가 '히든싱어6'에서 대혼란을 맞는다.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에는 이소라가 마지막 원조가수로 출격, 모창능력자와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이소라와 '비긴어게인'에 함께 출연한 헨리, 이수현, 정승환은 물론, 자칭 이소라의 광팬인 이수영, 린, 정지찬, 호피폴라 등이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했다.

특히 이수영은 "이소라 선배님 출연 소식을 듣자마자 매니저를 졸라서 '히든싱어6' 출연권을 따냈다"며 남다른 팬심을 보였고, '비긴어게인' 팀은 "저희가 선배님 목소리를 모를 수가 없다"며 자신감을 불태웠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표는 심각하게 갈렸고, 이소라조차 "저분들이 더 나처럼 노래한다"며 경악했다.

이어 이소라는 "제가 저분들만큼 노래가 안 된다"며 "이거 정말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노래를 잘 해야 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돌연 '자아성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과연 이소라는 실력파 모창능력자들을 상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30일 밤 9시 방송되는 '히든싱어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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