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아만자' 촬영,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종영 소감
2020. 10.29(목) 14:51
이종원, 아만자
이종원, 아만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종원이 '아만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만자'(극본·연출 김동하)가 27일 최종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와 관련 극중 가족들의 반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동연 역으로 활약한 이종원은 29일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을 통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종원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따뜻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만큼 너무나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끝까지 동연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드라마는 막을 내렸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간혹 반짝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우리 인생에서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원은 형재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클래식카 복원 전문가이자 산업 스파이 팅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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