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입소문의 힘, 전 세대 아우르는 공감의 힘
2020. 10.29(목) 18:06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90년대 감성과 분위기를 온전히 담아내, 다양한 관객층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개봉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제작 더 램프)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품이다.

이 가운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세대공감'을 키워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개성과 개인주의가 꽃을 피우고, 멋과 자유로움이 구가했던 낭만의 시대 1995년. 그때 그 시절을 스크린으로 그대로 재현해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미술부터 의상, 헤어, 메이크업, OST까지 섬세한 디테일로 90년대를 소환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그 시절을 기억하는 부모님 세대에는 추억 여행을, 2020년 젊은 세대에는 엄마, 아빠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레트로 열풍을 떠올리게 하며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마케팅부 돌직구 유나 역의 이솜 역시, 90년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관련 유튜브를 보거나 엄마의 옛날 앨범을 찾아보며, 엄마와 같은 스타일링을 연출해내 관객들에게 그 시대의 생생함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부모님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함께 소통하며 진한 여운을 전하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서로 달라 더 눈에 띄는 개성과 매력.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뭉친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입사 8년차 말단 사원들이자 회사와 맞짱 뜨는 세 친구로 분해 전 세대, 남녀노소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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