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권순일 “‘히든싱어6’ 이소라 모창, 컨디션 안 좋았다” [전문]
2020. 10.31(토) 12:32
히든싱어6 라인업 가수 이소라 나이 노래 바람이 분다 난 행복해 제발 결혼 투병 다이어트 린 이수영 이혜정 박기웅 정승환 헨리 악동뮤지션 이수현 어반자카파 권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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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어반자카파 권순일, 그가 '히든싱어6' 라인업 가수 이소라 모창능력자 출연에 대한 벅찬 심경을 전했다.

권순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6' 출연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소라 모창 능력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권순일은 “소라 누나를 향한 제 마음이, 그 진심이 전달된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사실 녹화 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마지막 곡을 부를 때는 목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목이 나오면 다행이라는 마음뿐이었고, 4라운드에 폐를 끼친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때 그 상황이 너무 아쉽고 지금도 4라운드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순일은 “저희 모창 능력자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물론 소라 누나의 감성과 깊이까지는 따라 하기 힘들었지만 저희 다섯명 모두 최선을 다했으니 그 노력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히든싱어6' 라인업 가수 이소라 나이, 노래 '제발' '난 행복해' '청혼' '신청곡', 다이어트, 투병 설, 결혼 여부 등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권순일 글 전문

소라 누나를 향한 제 마음이, 그 진심이 전달된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저보다 잘하는 모창 능력자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제가 4라운드까지 올라갔네요.
사실 녹화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마지막 곡을 부를 때는 목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이 나오면 다행이라는 마음뿐이었고, 4라운드에 폐를 끼친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상황이 너무 아쉽고 지금도 4라운드에 대해서는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저희 모창 능력자들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물론 소라 누나의 감성과 깊이까지는 따라 하기 힘들었지만, 저희 다섯 명 모두 최선을 다했으니, 그 노력만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리 누나, 은주, 진아, 그리고 혜진이. 모두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히든싱어 제작진 여러분, 피디님들, 작가님들, 도와주신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라 누나. 늘 변함없이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권순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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