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천용' 배성우 기레기 낙인, 권상우와 손 잡았다
2020. 10.31(토) 22:31
날아라 개천용
날아라 개천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날아라 개천용'의 배성우가 '기레기'로 낙인 찍혀 뉴스앤뉴에서 쫓겨났다.

31일 방송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2회에서는 박삼수(배성우)가 상대 신문사의 기사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삼수는 삼정시 3인조 살인사건을 파헤치려다가 윗선의 제지를 당했다. 자서전 작업에 끌려 다니던 그는 상대 신문사의 파파라치 사진에 찍혀 기레기 오명을 썼고, 신문사를 그만두게 됐다. 증거로 가지고 있던 테이프 마저 선배의 농간으로 테이프 속 목소리의 주인공인 장윤석(정웅인)에게 넘어갔다.

이후 박삼수는 박태용(권상우)와 만나게 됐다. 박태용과 박삼수는 우연히 같은 대학 출신임을 알게 됐고, 의기투합하며 삼정시 3인조 살인사건에 손을 대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박태용은 대형 로펌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며 이 사건에서 손을 뗄 것을 제안 받았고, 박삼수는 계속해 신문사에서 월급을 받는 대신 사건에서 손을 뗄 것을 제안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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