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발바닥 노이로제"→홍현희 발뽀뽀 '경악' (전참시)
2020. 10.31(토) 23:55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이후 발바닥을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민상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이사를 마친 새 집을 청소했다. 지난 방송에서 집안을 걸어 다녔음에도 까맣게 변한 발바닥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이 경악한 상황. 유민상은 "악플 많이 받았다"며 분홍빛으로 빛나는 발바닥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슬리퍼까지 챙겨 신고 진지하게 청소하는 유민상의 모습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도 발바닥 검증시간을 가지자는 주장이 나왔고, 유민상은 자신있게 양말을 벗었다.

그러자 옆 자리에 앉아있던 홍현희가 순간 유민상의 발바닥에 얼굴을 가져다 대며 냄새를 맡았다. 출연진 모두는 물론이고 유민상까지 경악해 소리쳤다. 홍현희는 "향이 난다"며 유민상의 발바닥이 깨끗해졌다고 인정했지만, 유민상은 "우리 엄마도 안 이랬다"며 경악해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양세형이 "무슨 닥터피쉬인 줄 알았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초토화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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