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별세, 향년 90세 [TD할리웃]
2020. 11.01(일) 09:08
숀 코네리
숀 코네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숀 코네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90세.

영국 BBC 등의 현지매체는 10월 31일(현지시간) "숀 코네리가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숀 코네리는 바하마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 더불어 그의 아들은 숀 코네리가 "한동안 몸이 좋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숀 코네리는 한국에서도 영화 '007' 시리즈 최초의 제임스 본드로 유명하다. 총 6편의 '007'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숀 코네리는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언터처블' '인디아나 존스' 등 유명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러브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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