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날아라 개천용' 어린 권상우로 등장…드라마·영화 종횡무진 활약
2020. 11.01(일) 14:39
날아라 개천용, 박상
날아라 개천용, 박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상훈이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연이어 보이고 있다.

박상훈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2회에서 어린 박태용으로 등장했다.

이날 박상훈은 고졸 출신 국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의 어린 시절을 맡아 초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박상훈은 배다른 동생을 데리고 와 어머니에게 키우라는 아버지에게 화를 내다 어머니에게 뺨을 맞는가 하면, 가정폭력 하던 아버지에게 대들며 어머니를 지키려는 어린 태용의 모습을 완성도 있게 표현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상훈이 권상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더 눈길을 끌었다. 박상훈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귀수(권상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올해에만 KBS2 '본 어게인' '영혼수선공',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한 박상훈은 투니버스 웹드라마 '조아서 구독중 시즌2'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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