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공감' 다비(DAVII), 고품격 라이브+재즈 피아노 연주 선사
2020. 11.02(월) 17:28
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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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페이스 공감'에서 가수 겸 프로듀서 다비가 고품격 라이브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충전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BS 음악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다비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비는 첫 EP 앨범 '시네마(CINEMA)' 소개를 시작으로, 피아노 선율로만 채워진 1번 트랙에 이어 타이틀곡 '날개'를 들려줬다. 이어 그는 "재즈의 요소를 대중음악에 녹여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내 색깔이 가장 잘 묻어있는 곡이다"라는 소개와 함께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한 헤이즈의 '젠가'를 불렀다.

또한 다비는 EP 앨범 수록곡 '세상 모든 게 다 너야', '시행착오', '사랑했었다고'까지 연이어 선사했다. 그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임민기의 감각적인 기타 선율이 노래 안에 담긴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고퀄리티 무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다비는 가슴 한편에 쌓아뒀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바람을 소신 있게 밝혔다. 그는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으시는 분들이 잘 알아주실 때 좋다. 행복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다비는 현재 새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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