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협박·살해시도…‘펜트하우스’ 엄기준vs이지아, 19금 전쟁 오픈 [종합]
2020. 11.02(월) 23:20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3회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하도권 이철민 김로사 김현수 진지희 김영대 조수민 한지현 최예빈 이태빈 나소예 변우민 3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펜트하우스’ 인물관계도 속 엄기준, 이지아, 참혹한 과거와 사연이 드러났다. 이 가운데 납치, 공갈협박, 칼, 살인교사 등 모든 자극적인 19금 설정이 화면을 장악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주단태(엄기준),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하윤철(윤종훈), 구호동(박은석), 고상아(윤주희), 마두기(하도권), 윤태주(이철민), 양미옥(김로사), 배로나(김현수),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민설아(조수민), 주석경(한지현), 하은별(최예빈), 이민혁(이태빈), 주혜인(나소예), 조상헌(변우민) 인물관계도 등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 주단태 키스 동영상을 쥐고 있는 민설아의 상황이 까발려졌다. 천서진은 몹시 초조해하며 주단태가 모욕을 준 민설아에게 위기감을 느꼈다.

설상가상 심수련은 이 상황을 알면서 주단태에게 파혼을 요구했고, 주단태는 자신의 무기인 심수련을 놓치지 않기 위한 광기를 드러냈다.

급기야 펜트하우스 주상복합 100층 사교클럽 집안 아이들이 모두 민설아를 괴롭히고 폭력을 가한 상황이 녹취록에 남았다.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앉아 민설아에게 ‘집단 린치’를 한 가해를 해결하려 했다.

심수련은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 받아야 한다”라며 민설아에게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서진은 “이 일 알려지면 석경이 석훈이 괜찮겠냐. 나중에 서울대 들어가도 꼬리표로 남을텐데 이렇게 넘기자는 거냐”라고 반문했다.

주단태는 민설아를 불러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결국 주단태, 천서진은 남몰래 민설아를 납치해 그를 협박했다. 악으로 민설아를 무너뜨리고야 말겠다는 엄청난 파괴력이었다.

급기야 심수련은 이날 주단태에 관련해 잘린 손가락을 방부제로 처리한 상자를 발견했다. 주단태는 누구보다 공포스러운 광기로 무장한 악인이었다. 당시 주단태는 심수련이 사랑한 남자의 손가락을 잘라 보관하며 수련을 납치하다시피 해 수련과 결혼한 것이었다.

수련은 딸을 지키기 위해 홀로 고투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은 칼, 불, 납치, 살인, 총질, 공갈 협박 등 ‘19금’ 수위에 걸맞은 모든 자극적인 설정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괴이하고 끔찍한 감성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예술고등학교 학생 중 한 명이 사망하며 예비 1번 오윤희 딸 배로나 입학이 결정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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