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비버→카다시안 등 100명과 마스크 無 생일파티 [TD할리웃]
2020. 11.03(화) 09:46
켄달 제너, 코로나19
켄달 제너,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모델 켄달 제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의식하지도 않은 채 생일 파티를 열어 문제가 되고 있다.

켄달 제너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6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켄달 제너는 분장을 한 채 지인들과 함께 스물다섯 번째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파티는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한 유명 루프탑 호텔에서 열렸으며, 연인이자 NBA 선수 데빈 부커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파티 참석 명단에는 저스틴 비버, 제이든 스미스, 헤일리 볼드윈, 케인 웨스트, 킴 카다시안, 패리스 힐튼 등의 유명인들도 대거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현재 미국에는 코로나19 확진자는 물론 사망자도 대거 발생하고 있다. 이날 기준 할리우드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총 4804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8명이다. 미국 전역에서는 총 8만7458명의 확진자와 49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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