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휘순, '17세 연하 아내' 천예지 최초 공개 [T-데이]
2020. 11.03(화) 11:11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아내의 맛'에서 17세 연하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출연해 신혼 이야기를 들려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휘순이 윤은혜를 닮은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 천예지를 첫 공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박휘순은 천예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내가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했었는데,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밝혔고, 특히 박휘순은 천예지와 이어지기 위해 반년 동안 장장 600km를 왕복하는 열정을 불살랐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어 박휘순은 신혼생활 일주일 차의 달달한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서로를 깨워주는가 하면, 천예지의 특급 내조가 이어진 것. 더불어 천예지가 외출을 준비하는 박휘순 곁에서 면도까지 해주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흡사 44살 아들 같은 남편과 17살 어린 아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제작진은 "박휘순, 천예지 부부는 촬영 내내 눈에서 하트가 떠나지 않을 만큼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며 달콤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며 "지금까지 부부들과는 색다른, 단짠단짠 신혼의 맛을 선보일 박휘순, 천예지 부부를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3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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