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 시상식 개최
2020. 11.03(화)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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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0월30일 본사에서 2020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 시상식을 열었다.

스포츠산업 창업 데모데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이 육성한 우수 스포츠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투자자들에게 보이는 자리다.

이날 공단은 2개 분야에서 3개씩 총 6개의 스포츠산업 기업을 뽑았다. 창업지원센터 사업(창업 3년 미만) 참여기업 중 3개사와 액셀러레이터 사업(5년 미만), 창업도약센터 사업(7년 미만) 참여기업 중 3개사를 선정했다.

문체부와 공단은 2014년부터 6년째 스포츠기업의 창업 연수에 따라 맞춤형 창업 교육 및 투자유치 등을 통한 성장촉진을 지원 중이다. 올해는 스포츠산업 육성에 총 50억 원을 지원했다.

창업지원센터사업 참여기업 중에서는 스트릭(스마트마사지기‧운동콘텐츠)이 1등, 에듀체인지(O2O 헬스케어 서비스)가 2등, 좋은운동장(장애유형별 맞춤형 홈트레이닝 서비스)이 3등을 차지했다.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도약센터사업 참여기업 중에서는 뉴토(디지털 스포츠실 솔루션)가 1등, 무니스튜디오(헬스케어 아로마패치)가 2등, 오렌지풋볼네트워크(온라인 스포츠교육)가 3등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각각 1등 300만 원, 2등 200만 원, 3등 1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이사장상을 받았다.

국민체육공단의 조재기 이사장은 "공단은 스포츠산업분야 스타트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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