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휘순♥천예지, 신혼집부터 러브스토리까지…시청률은 하락
2020. 11.04(수) 07:08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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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에서 코미디언 박휘순과 그의 아내 천예지가 신혼집부터 러브스토리까지 공개한 가운데, 시청률은 하락했다.

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5.5%, 2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6.3%, 2부 8.0%보다 각각 0.8%p, 0.6%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휘순의 17세 연하 아내가 공개됐다. 박휘순은 아내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광고제 행사를 했다. 그 행사를 기획하던 팀에 있었다. 미팅을 하려고 감자탕 집에서 만났는데, 잘 드시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이차이도 있어서 반대가 있었다. 처가가 삼척인데 매일 내려갔다. 어머니께서도 연애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어느 날 아버님이 집에 가서 차를 한잔 하자고 하시더라. 그게 6개월 만이었다"라고 전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는 1.617%, '요즘 육아 - 금쪽 같은 내새끼'는 1.0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MBN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2.6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는 2.878%, '갬성캠핑'는 1.074%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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