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제작진 "박휘순♥천예지, 애정표현에 아낌없는 스타일" [직격인터뷰]
2020. 11.04(수) 16:47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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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에서 코미디언 박휘순과 그의 아내 천예지 부부가 러브스토리부터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제작진이 이들과 촬영 후 느낀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박휘순과 17세 연하 아내 천예지 부부가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휘순은 천예지와 일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광고제 행사에서 아내가 행사 측 기획 스태프였다. 감자탕 집에서 미팅을 했는데, 너무 잘 먹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라며 꾸준한 구애 끝에 천예지의 마음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스토리가 정말 궁금했다"라며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 신부는 앳된 얼굴과 달리, 촬영 내내 살뜰하게 남편을 챙겼다. 면도해주는 장면 역시 자연스럽게 벌어진 상황이었다. 박휘순도 일반인 아내를 배려, 촬영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라며 "부부가 애정표현에 아낌없는 스타일이라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부부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앞으로 펼쳐질 박휘순, 천예지 부부 에피소드의 관전 포인트로 세대 차이를 꼽았다. 그는 "아직 결혼 준비부터 결혼식까지의 과정이 남아있다.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는 만큼, 결혼식에 대한 견해 차이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7살의 나이 차이만큼 세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들이 많다. 이 차이를 어떻게 줄여 나가는지를 관심 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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