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은 ‘마누라 보이’, 무전기 살 생각도 했다” (동상이몽2)
2020. 11.06(금) 15:12
동상이몽2, 차예련
동상이몽2, 차예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마누라 보이’ 면모를 폭로한다.

9일 밤 11시 15분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차예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어느덧 결혼 4년 차를 맞은 차예련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 주상욱과의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MC들은 차예련에게 “‘너는 내 운명’ 사상 최초로 사전 인터뷰가 진행되는 3시간 동안 (주상욱 씨가) 옆에서 계속 훈수를 뒀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차예련은 “같이 이동하는 중에 전화를 받았는데 옆에서 내내 ‘내가 언제?’라며 자기 PR을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차예련은 주상욱에 대해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연락을 자주 한다”라며 무전기를 살 생각도 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하루에 전화 몇 통 하냐”라는 질문에는 “10통. 많으면 20통까지도 한다”라고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고, 차예련은 “사람들이 ‘마누라 보이’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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