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곽목사 아들 하목사, 끔찍한 성추행 “女 신도 누드 요구”
2020. 11.06(금) 21:55
궁금한이야기Y 아파트 여 관리소장 살인사건 부목사 곽 목사 디너쇼 아들 하 목사 성추행
궁금한이야기Y 아파트 여 관리소장 살인사건 부목사 곽 목사 디너쇼 아들 하 목사 성추행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궁금한이야기Y’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실체는 무엇일까. 곽목사 폭언, 아들 하 목사 성추행 상황이 시청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6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김석훈, 김민형 아나운서 진행 아래 아파트 관리소장 살인사건 실체, 목사님의 이상한 디너쇼 편 신도 삶 제지하는 곽목사, 아들 하목사 사연이 공개됐다.

늘 5성급 호텔 디너쇼를 벌인 여자 곽목사 경우 아들 하 목사 등과 교회를 꾸려가고 있었다. 문제는 아들 하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성추행을 일삼아왔다. 여자 신도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치를 떨었다.

한 여성 신도는 “저 같은 경우 겉옷을 벗은 상태였다. 하 목사는 제게 어떤 날은 포옹하고 어떤 날은 엉덩이를 두드리고 어떤 날은 뽀뽀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하 목사는 “내가 항상 너희 몸을 그런 건 아니잖냐. 무릎 꿇고 빌테니 한 번만 용서해줘. 나 사역 못 하면 어떡하냐”라며 여성이 뜻을 굽히지 않자 돌변해 여성을 피해망상증 환자로 몰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곽 목사는 교회의 권력이었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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