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위즐리' 루퍼트 그린트, 아빠 됐다 "웬즈데이를 소개합니다" [TD할리웃]
2020. 11.11(수) 12:56
해리 포터, 루퍼트 그린트
해리 포터, 루퍼트 그린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해리 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루퍼트 그린트가 아빠가 됐다.

루퍼트 그린트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인스타그램. 10년 정도 늦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제 딸을 소개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가입하게 됐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기 웬즈데이 G 그린트를 소개합니다"라며 자신의 딸을 공개한 루퍼트 그린트는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루퍼트 그린트는 자신의 딸 웬즈데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루퍼트 그린트와 함께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 역으로 활약했던 톰 펠튼은 "인스타그램에 온 걸 환영해 위즐리. 웬즈데이에도 안부 부탁해"라고 전했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는 조지아 그룸과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열애 중이지만, 아직까지 결혼은 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루퍼트 그린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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