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곳곡 시즌2' 접수 16일 시작…"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2020. 11.11(수) 16:26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방방곳곡 시즌 2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방방곳곡 시즌 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지역사회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방방곳곡 시즌 2'를 준비했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 측은 11일 "2020년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 시즌 2'’ 접수가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방곳곡 시즌 2'는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들의 이야기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 참여를 이끌어내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마련하고자 함이다.

공모 대상은 플랫폼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창작자(개인/팀/제작사 등)이며, 지역의 소상공(전통시장, 음식, 특산물, 관광지 등) 기반의 공익성·대중성을 갖춘 콘텐츠로 장르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제작지원작에 대해서는 기획·촬영·편집 워크숍 등의 멘토링도 운영되며, 지원 규모는 기획심사를 통해 작품당 제작지원비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차등 지급된다. 더불어 완성된 제작지원 콘텐츠들 중 우수 콘텐츠 3편을 선정하여 총 18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방방곳곡 시즌 2'는 상반기, 하반기에 나눠서 모집하고 있으며,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히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맹찬호 상임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고, 모두들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다. 이처럼 힘든 시기에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가자는 의미의 '상생'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1인 미디어 콘텐츠로 담아 알리고 더불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방송콘텐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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