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하차한 '신동사3', 매즈 미켈슨이 대체할까 [TD할리웃]
2020. 11.11(수) 16:49
신비한 동물사전3, 매즈 미켈슨, 조니 뎁
신비한 동물사전3, 매즈 미켈슨, 조니 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매즈 미켈슨이 '신비한 동물사전 3' 합류를 고심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조니 뎁이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3'에서 하차한 가운데, 매즈 미켈슨이 그린델왈드 역 새로운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은 지난 2016년 개봉한 1탄부터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 출연해왔지만, 최근 불거진 논란 등으로 하차했다. 조니 뎁은 지난 2일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린 NGN과의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했다. 특히 이날 조니 뎁은 앰버 허드를 폭행했다는 사실을 대부분 인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때문에 워너브라더스 측은 현재 조니 뎁을 대체할 배우를 물색 중에 있다. 워너브라더스 측은 매즈 미켈슨을 최우선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비한 동물사전 3'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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