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 넷플릭스 發 스파이물 주인공 된다 [TD할리웃]
2020. 11.12(목) 09:29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놀드 슈왈제네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넷플릭스의 스파이물로 돌아온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넷플릭스가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주연으로 한 스파이 시리즈물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넷플리스 '올드가드' 등을 탄생시킨 스카이댄스 텔레비전이 제작을 맡았으며, '로우 앤 오더' '프리즌 브레이크' 등을 쓴 닉 산토라 작가가 집필한다. 더불어 모니카 바바로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딸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이기도 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다. 그는 1984년 '터미네이터'부터 지난해 10월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까지 무려 35년간 터미네이터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최근 심장 수술을 재차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심장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 1997년과 2018년 심장 폐동맥 판막 교체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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