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1984' 개봉일 또 밀리나…여러 방법 고려 중 [TD할리웃]
2020. 11.13(금) 16:27
원더우먼 1984
원더우먼 1984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원더우먼 1984'가 또다시 개봉 연기를 고려 중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워너브라더스 운영진들이 '원더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의 개봉일을 2021년 여름으로 미루는 것을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 측은 다양한 방법 중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고심 중에 있다. 이 외에도 워너브라더스 측은 당초 예고된 대로 오는 12월 25일 영화를 개봉한 뒤, 다음 달인 1월에 HBO 맥스를 통해 공개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

'원더우먼 1984'는 이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당초 6월 5일로 개봉일을 예고했지만, 8월 14일로 한차례 미뤘고, 이후 10월 2일로 재차 연기한 뒤 12월 25일을 차기 개봉일로 확정 지었다. 이 밖에도 워너브라더스 측은 '인 더 하이츠' 등의 개봉을 미루기도 했다.

한편 '원더우먼 1984'는 2017년 개봉한 '원더우먼'의 후속작으로,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이자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우먼의 활약상을 담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원더우먼 198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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