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엠마'…제인 오스틴의 명작, 드라마로 만난다
2020. 11.13(금) 16:46
제인 오스틴, 모던 오스틴
제인 오스틴, 모던 오스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CW에서 제작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12일(현지시간) "CW가 제인 오스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 시리즈 '모던 오스틴'을 제작 중이다"라고 밝혔다.

'모던 오스틴'은 제인 오스틴의 6개 소설을 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재해석한 TV시리즈다. 한 회당 한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시즌마다 각기 다른 소설이 중심이 된다.

'모던 오스틴'의 집필은 일리노어 버지스 작가가 맡을 예정이며, 스테파니 알레인과 가브리엘 에브런이 연출을 맡는다.

제인 오스틴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들은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오만과 편견'은 영화와 뮤지컬로 제작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센스 앤 센서빌리티' '엠마' '비커밍 제인' '레이디 수잔' 등이 극장에서 개봉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오만과 편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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