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프렌즈', 17년 만에 돌아온다 "3월 제작 돌입" [TD할리웃]
2020. 11.13(금) 17:26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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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NBC를 대표하는 드라마 '프렌즈'가 돌아온다.

매튜 페리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렌즈 리유니언(Friends reunion, 가제)'의 촬영 일정이 오는 3월로 잡혔습니다. 아마도 바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점이 난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프렌즈'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NBC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코미디 드라마다. 매튜 페리는 극 중 챈들러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당초 '프렌즈'는 개별 판권 계약이 끝난 후, 올해 3월부터 새로운 시즌의 에피소드를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작이 중단됐었다.

한편 '프렌즈 리유니언'의 제목과 방송일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NBC '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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