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최재성, 딸 엄현경 향해 분노의 뺨 때리기
2020. 11.13(금) 20:00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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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밀의 남자' 배우 최재성이 딸 엄현경의 뺨을 때렸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 44회에서는 한대철(최재성)과 여숙자(김은수)가 한유정(엄현경)을 나무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정은 이태풍(강은탁)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며 힘들어했다. 그는 여숙자에게 "엄마가 살려내라"라고 소리쳤다. 이를 보던 아빠 한대철은 한유정에게 뺨을 날렸다.

한대철은 "엄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어떻게 엄마한테 그런 말을 하냐.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다"라며 "엄마한테 빨리 잘못했다고 해라"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엄현경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오열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민혁(강은탁)은 "나 때문에 힘들어했던 거다. 내가 태풍이라고 밝히면 더 이상 힘들지 않을 거다"라고 속마음을 꺼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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